◎이사장의 최근 발표 논문 （理事長の最近の発表論文）
「誇り高き国―韓国で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時事季刊誌『季論21』2017年春号（36号）、115～127頁。（日本語）
「移民・難民の排斥強まるヨーロッパの右傾化の背景と原因」（上）『週刊新社会』2018年1月1日正月特集号、依頼原稿。
「移民・難民の排斥強まるヨーロッパの右傾化の背景と原因」（下）『週刊新社会』2018年1月1６日、第1049号、依頼原稿。
◎이사장 의 최신 컬럼 （理事長の最新コラム）
2018.01.19 재일동포 여성문인과 그 가족의 삶에서 보는 한반도의 모순·갈등·부조리(세계한인신문)
2017.06.19 日本의 言論에 비친 한국의 새 대통령 – Ⅰ(세계한인신문)
2017.06.19 日本의 言論에 비친 한국의 새 대통령 – Ⅱ(세계한인신문)
2017.06.19 日本의 言論에 비친 한국의 새 대통령 – Ⅲ(세계한인신문)
2016.04.11 야마구치(山口)에서 본 일본의 두 얼굴-(1)—NHK 대하 드라마 “하나모유(花燃ゆ・꽃은 타오르고)”의 무대（NHK大河ドラマ‘花燃ゆ’の舞台）
2016.04.12 야마구치(山口)에서 본 일본의 두 얼굴-(2)—백제와 인연이 깊은 야마구치시(山口市)（百済と深い縁の山口市）
2016.04.12 야마구치(山口)에서 본 일본의 두 얼굴-(3)—모오리 가의 변화（毛利家の変化）
2016.04.12 야마구치(山口)에서 본 일본의 두 얼굴-(4)—메이지 유신은 곧 근대화 운동이었는가?（明治維新は即ち近代化運動であったのか？）
2016.04.12 야마구치(山口)에서 보는 일본의 두 얼굴-(5)—쵸오슈의 두 얼굴 그리고 일본의 두 얼굴（長州の二つの面、そして日本の二つの面）
上⇒ (2017年6月, 한국 롯데호텔 대 홀에서 개최된 국제대회 때 우리 보아의 이사들 및 공동연구의 이 기자와. 가천대학교 강연 등을 겸사해서 많은 지역의 방문과 다양한 모임 등에 참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BOAと韓国の在外韓人学会が共同主管で開催した国際研究大会(ロッテホテル大ホール）に参加したBOAの理事たちと。韓国での政策Forum, カチョン大学での講演なども兼ねた大変有意義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下⇒政策共同研究チームによる韓国学校見学。研究代表（BOAの常任理事の李修京教授）を補佐しつつ、インタビューや資料集めなど、収穫の多い訪問となりました。リーダーのタフさに負けないように、年寄りは頑張っておるのじゃよ。まもなく最終報告。統計など、頑張りましょう。報告書の計692ページの研究を2017年2月に最終的に提出を終えました。韓国の外交部傘下の在外同胞財団でその内容をご覧に入れます。メディアでは2016年11月8日、東京のワークショップの内容が報じられました。
(정부 정책공동연구팀과 한국학교 방문. 연구대표(보아의 상임이사인 도쿄가쿠게이대 이수경 교수)의 적재적소의 지시대로 자료 수집과 인터뷰 등 수확이 많은 방문이 되었습니다. 터프한 우리 팀리더에 지지 않기 위해서 이 노인?도 필사적으로 연구 수행 중입니다. 곧 최종보고. 통계 등의 과제에 전력을 다합시다!!)— 보고서 총 692페이지의 연구를 2017년 2월, 최종적으로 제출을 끝냈습니다.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에서 그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2016년11월8일, 도쿄에서 열린 워크샵 결과가 보도되었습니다.
◎2015年11月12日、理事長は韓国の「韓日修交50年」政策Forumで今後の両国のあり方や在日コリアンについての知見を発表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関連Mediaでの記事は以下の通りです。ご参考下さい。
◎2015년11월12일、권 오정 이사장님이 한국 해외교포연구소 초청으로 「한일 수교 50년」정책Forum에서 향후의 한일 양국 관계 및 재일 코리언에 대해서의 지견을 발표하셨습니다. 관련 언론 기사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1/3)
①2015年11月2日『聯合ニュース』（討論者としては理事の金雄基教授と常任理事の李修京教授が同じセッションに招待され、韓日両国での在日コリアンについての討論も行われる予定です。）
②2015年11月2日『WorldKorean』（理事長の教育学論の展開も聞ける貴重なチャンスとなります。）
（写真：‘HARUKO’として知られる鄭秉春（チョン ビョンチュン）さんにインタビューして来ました。多文化共生論の授業で紹介したのを機に。在日オモニとして歩んで来られたその道を考える貴重な時間となりました。2015年10月現在、98歳でインタビューにもしっかり対応して下さいました。カムサハムニダ!!! 110歳までずっとお元気で!!!）
사진은 후지TV에서 HARUKO라는 특집으로 방영되었던 정병춘씨와 인터뷰. 도쿄가쿠게이대학교 다문화공생론 수업에서 소개한 것을 계기로 재일동포 어머니로서 삶을영위해 오신 그 길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5년 10월 현재 만 98세였지만 대단히 건강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0세까지 건강히 장수하시길 빌겠습니다.
——최근의 즐거움——
＊최근엔 다양한 전문분야의 국제변호사들, 법학자들과의 한일비교연구 교류도 적극적으로 하며, 마이널리티의 사회적 인권제도장치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아 포럼에서 유능한 능력을 발휘해 주신 殷변호사,도쿄 尹변호사는 우리 BOA의 든든한 방파제와도 같습니다.
＊また、多様な専門分野の国際弁護士たちや国際法の専門家たちとの日韓比較交流も積極的に行っており、マイノリティーの社会的人権装置についても学習しております。BOAのForumで有能な能力を発揮して下さった殷弁護士や、東京の尹弁護士は我BOAの逞しい防波堤同様の存在です。
今後共様々な専門を越えて、日韓社会が共に発展できる共生社会のためにどうすべきかを考えて行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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