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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Welcome to BOA, Asia Seminar House!!
僕の故郷・扶余（百済）と縁の深い山口へようこそ!!! BOA理事長の権です。
백제와 깊은 인연의 도시 야마구치에서 BOA를 맡고 있는 권오정 이사장입니다.
대학을 정년퇴임 후 BOA 가족과 함께 공동학술교류, 정책연구, 대학원 학부 집중강연 등등으로 정신없이 바쁘지만, 갈구하던 知性의 풍요로움으로 참 행복을 만끽하는 요즘, 메일과 SNS등의 첨단 기기를 구사하는 환경 속에서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삶은 신선한 知的 자극으로 가득합니다.
(우리 BOA가족은 폭넓은 지식을 가진 중진 이상의 교수로서 자랑스럽고 든든한 저의 방파제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문화적 역사적 교육적 요구도 충분히 채워드릴 것입니다. ^_^)
知的好奇心을 만족시키는 학술연구생활과 연구자간 교류에 교육학 전문가로선 해갈을 느끼는 요즘. 여러분도 항상 성장하는 삶을 추구하시며 삶의 의미와 보람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19年間の龍谷大学を退職後、BOA家族と共に共同学術交流や政策研究、大学院・学部での集中講義や現職教員人権教育などなどで忙殺状態が続きますが、知性で満たされ、精神の豊かさに浸る幸せとは何かを最近、改めて感じる毎日です。
年老いて行くため、体力や気力は弱まりますが、SNSなどの先端技術環境に浸りながら、毎日新たなことを学べる喜びで新鮮な生活を続けております（あっという間に100歳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心配。 我がBOA家族の卓越な能力は自慢すべきものです。 ^_^)
知的好奇心を満たしてくれる学術研究生活と研究者間の交流は教育学畑で生きてきた自分を潤す生き甲斐でもあります。皆さんも成長する生き様の楽しみを感じつつ、ゆるりと生き甲斐を感じられる生活を追求してみて下さい!!
→山口の開祖・大内家像と瑠璃光寺に親近感も
→知性が集う我がBOA. 各界 지성인들과의 대화로 삶을 풍요로이 살찌우는 매일.
→공동연구로 한국 왕래에 정신없지만 마음이 살찌는 느낌의 참으로 보람찬 시간들.
最近は国際文化学術共同研究で多忙。会合後の研究者交流は知的会話で満載。
→韓日音楽交流は多彩な人的交流も。多くの応援や遠方からのご来賓に多謝。早稲田大学大隈講堂公演や東京学芸大学、十文字女子大学などでの公演は素晴らしい交流の記憶となりました。
와세다대,도쿄가쿠게이대 등에서 개최한 음악 공연은 다채로운 인적 문화교류도 활발. 기획 준비와 많은 성원,멀리서 와 주신 내빈들의 격려에 감사!!
←時々のTennisは癒し。BOAの若い仲間にはまだまだ負けませんよ。(BOA가족과 테니스를 즐길 때는 힐링과 행복!!!)
←大学院や教育機関での講義講演も。대학이나 교육기관에서 집중강의나 강연도.
→引退後がもっと忙しい。執筆で深夜まで没頭する時も。
BOA 설립 후 심야 2-3시까지 연구 집필. 정열적인 노후 생활 중!!
←余裕があれば我流の料理研究も…。
BOAでは今度の理事会で‘キムチ女王’と評価される優子氏とのコラボを構想中。胃のご機嫌を伺いながら、キムチ料理も堪能しましょう。
요리도 수준급이라고 집식구들한테는 사랑받지만…헤렌드를 즐길 요리 연구 시간 확보 노력 중. 연말연시의 BOA 이사회에서는 요즘 김치 여왕으로 TV에서 활약 중인 유우코여사와의 공동 파티도 구상 중. BOA 가족 격려차원?!! 바쁘다 바빠…
⇒105歳まで元気に知の集う‘BOA’の成長を見守るためにも、いかに活力を保つか!! 若い院生たちも感心するエネルギーがいつまで続くやら。 2030年まで自叙伝や学術書、自分の戦争体験を綴った書物など、少なくとも5冊の出版を構想中。頑張りますか、我が老後!!
→105살까지 지식활동의 장인 ‘BOA’와 함께 가족 협력 속에서 2030년까지 자서전과 학술서적 등 최소 5권 집필 구상. 새벽 4시까지 함께 집필 활동하며 知的 刺激을 받자니 마치 20대 공부하던 시절로 돌아간 듯한 충만감… 몸은 벅차도 정신이 살찌는 요즘, 고마운 노후의 삶을 준 구세주께 감사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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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다양한 전문분야의 국제변호사들과의 교류도 적극적으로 하며, 마이널리티의 사회적 인권제도장치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아 포럼에서 유능한 능력을 발휘해 주신 殷변호사, 도쿄 尹변호사는 우리 BOA의 든든한 방파제와도 같습니다.
＊また、多様な専門分野の国際弁護士たちとの交流も積極的に行っており、マイノリティーの社会的人権装置についても学習しております。BOAのForumで有能な能力を発揮して下さった殷弁護士や、東京の尹弁護士は我BOAの逞しい防波堤同様の存在です。
今後共様々な専門を越えて、日韓社会が共に発展できる共生社会のために何をどうすべきか、を考えて行きましょう!!!